Angela Lindvall 안젤라 린드발

빅토리아시크릿에서 살짝 이름을 익혀놓았을 당시,
제작년 지미추&발렌티노 화보를 보면서 제대로 각인시켜놓은 모델이다.

이 모델을 알아가면서 느낀 점 중 가장 큰 것은,

엘르/보그/마리끌레르/바자 등 엄청난 잡지모델, 빅토리아시크릿 모델
DKNY/Calvin Klein/Christian Dior/Tommy Hilfiger/Ellen Tracy/Gap등등 화보모델
뉴욕/파리/런던/밀란/베를린 등지에 주요 Agency를 두고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린드발에게 있어서 모델활동은 부수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델활동에 불성실하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ㅋ;;)

채식주의자이고 환경주의자로서 엄청난 활동을 하고 있고,
한 대학재단의 장으로서도 활동하고 있었음...; ㅋ (대단한 사람! 아, 참고로 안젤라는 79년생)
청년환경단체도 운영하고 있고, 실제로 친환경 베스트 드레서로도 뽑힐 정도.

예전에 이미 레이서와 결혼해서
지금은 아들이 2명 있네요.

다른 모델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을 갖게 하는 모델입니다.

행보를 봐서는 다른 모델들보다 더 일찍 은퇴할 것 같은 느낌이 솔솔 풍기지만,
여러가지 의미에서
모델계/여성계의 레전드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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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맙소사 | 2009/06/11 20:17 | 세포들까지 찌릿한 그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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